(한국물류서비스신문) 헷갈리는 청년정책이 너무 많으신가요? 취업정보를 찾아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돌아다니시나요? 온라인 청년센터,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상담·취업 정보가 여기에 다 있네~ ◆ 청년정책 헷갈리는 청년정책이 너무 많으신가요?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비교해 보세요! 청년정책 통합검색으로 쉽게 비교 가능합니다! [청년내일배움공제] - 기관명 : 고용노동부 - 연령 : 만 15세~34세 - 지원내용 : 적립구조 : 청년-기업-정부의 3자 적립을 통한 자산형성(2년간 근속 시 1,200만 원 목돈 마련) [청년희망키움통장] - 기관명 : 보건복지부 - 연령 : 만 15세~39세 - 지원내용 가입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는 근로·사업활동을 하여야 하며 3년 이내 생계급여 탈수급(3년 후 평균 15백만 원 적립) ◆ 청년소식 아직도 취업정보 찾아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돌아다니신다고요? 취업 꿀정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직업·진로] - 직업심리검사 - 진로상담신청 - 직업정보찾기 - 한국직업전망 - 한국직업사전 - 직업 동영상 [취업지원] - 이력서 작성법 - 자소서 작성법 - 채용트렌드 - 블라인드 채용 - 입사서류발급
(한국물류서비스신문) ◆ 확진자의 동거인 격리체계 전환 예방접종 여부 관계없이 전부 수동감시로 변경(3.1~) [확진자 동거인의 격리체계 개선] - 확진자의 동거인 예방접종 여부 관계없이 모두 격리의무 면제(3.1~) - 3일 이내 PCR 검사(1회), 7일차 신속항원검사 권고 * (학교) 새학기 적응기간 이후인 3.14(월)부터 적용 - 확진자 입원·격리 통지 발급 → ‘문자·SNS 통지’로 변경 [코로나19 응급·특수환자 의료대응체계 개선] -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에 코로나 응급의료 컨트롤 타워 기능 구축 - 응급환자 전담 응급실 확보(4개소 → 2월말 10개소) - 가용격리병상 현황 등 정보 공유 확대 → 119 구급대, 응급의료기관 간 신속한 이송 - 분만·소아 등 특수 응급환자는 특수병상 병원 바로 이송, 필요 시 즉시 입원 가능하도록 절차 개선·핫라인 구축 - 24시간 외래진료센터, 분만·소아 병상, 외래 투석기관 확충 [뉴스출처 : 보건복지부]
(한국물류서비스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새로운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을 창출하는 ‘가치생산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2년에 신설된 이번 사업은 창작자, 창업기업, 소상공인간의 융합과 협업을 통해 소량·다품종의 희소가치를 생산하는 역량있는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 및 지원절차는 ① 약 8개월에 걸친 단계별 경쟁방식의 유망소상공인 선별, ② 가능성과 성과를 기반한 사업 고도화 자금 최대 1억원 지급으로 이루어진다. 서류·면접평가로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조직강화(팀빌딩)을 실시해 100개팀을 선발하고, 약 3개월간의 교육·멘토링 과정을 통해 30개팀을 선정, 이들에게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후 전문심사단과 국민심사단이 참여하는 피칭평가를 거쳐 10개팀을 최종 선발해 이들에게는 확장(스케일업) 자금 최대 5천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 분야는 ① 창작자 협업형(제품서비스 디자인, 패키징 고도화 등), ② 창업기업(스타트업) 협업형(제품서비스 플랫폼화, 신제품 개발 기술 등), ③ 소상공인간 협업형(다른 업종 소상공인과의 협업
(한국물류서비스신문) 정부는 2.24일 대러 제재에 대한 한국의 동참의사를 표명하였는 바, 국제 사회의 대러 수출통제 조치와 유사한 수준으로 아래와 같이 러시아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전략물자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의 수출통제 허가 심사를 강화하여 대러 수출을 차단한다. 비전략물자에 대해서는 조치 가능한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며, 확정 되는대로 조속히 미측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 등 국제사회와의 대러 수출통제 정책 공조를 위해 금주중 무역안보정책관이 美 상무부 산업안보국(BIS)과 협의할 예정이며, 통상교섭본부장도 직접 미 정부 고위층을 연쇄 접촉하는 등 집중적인 대미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물류서비스신문) 서울시가 올해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사업에 참여할 개인 및 법인택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 택시면허를 보유한 택시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이번 상반기에만 전기승용차 1,500대 (개인 1,100대, 법인 400대)에 대한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단, 최근 2년 내 전기택시 보조금을 지급받은 개인택시 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다. 전기택시의 경우 2020.11월부터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여 모든 요일에 택시를 운행할 수 있고, 유류비가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어 수요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다. 택시 사업자의 구매 수요가 점차 높아지는 만큼, 서울시는 보급대수를 올해 상반기에만 전년대비 240%(2021년 627대)수준인 1,500대로 늘린다. 또한 하반기에도 예산을 확보해 1,500대 전기택시 보급을 추진하는 등 전기택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시는 15년 이후 점진적으로 보급대수를 늘리며 2021년까지 1,662대의 전기택시를 보급해왔다. 특히 21년에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빠르게 보급량이 소진됐으며, 올해는 증가한 수요에 따라 3천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 올해도 차량가격 및 차량 성능에 따라 구매보조금을 차등 지
(한국물류서비스신문) 국토교통부는 2월 28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①1천 8백호 규모의 공공 신혼희망타운 사전청약과 ②4천 3백호 규모의 민간분양 사전청약 등 총 6.1천호 규모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사전청약 제도는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주택의 공급시기를 조기화하는 제도로,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앞당기기 위해 도입되어 ‘21년 7월 이후 공공분양은 3.2만호, 민간 분양은 0.7만호를 공급해왔다. 올해는 총 7만호 규모로 분기별 1만호 이상 연속 공급될 예정이며, 이번에는 공공분양은 3기 신도시 위주, 민간분양은 2기 신도시 위주의 우수 입지에서 총 6.1천호 규모로 공급된다. 이번 공공 사전청약은 남양주왕숙(582호), 남양주왕숙2(483호), 인천계양(284호) 등 3기 신도시와 인천가정2(491호) 등 인기가 높은 지역에서 시행되며, 신혼희망타운 총 1,840호가 공급된다. 신혼희망타운 지구에는 신혼부부 수요가 높은 전용 55 평형이 공급되며, 초등학교, 유치원, 국‧공립 어린이집 등 보육・교육시설이 집적화된 종합보육센터가 설치되고 층간소음 저감, 수납‧가변성 평면 등 육아특화설계 등이 적용된다. 또한 임산부 주차
(한국물류서비스신문) 언제나 안전 운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줄이기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해주세요. ◆ ’21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900명(*잠정)으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처음으로 2천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전체 사망자] - ’16년: 4,292명 - ’21년(잠정): 2,900명 - 전체감소율: △32.4% - 연평균: △7.5% [보행자] - ’16년: 1,714명 - ’21년(잠정): 1,009명 - 전체감소율: △41.1% - 연평균: △10.1% [어린이] - ’16년: 71명 - ’21년(잠정): 24명 - 전체감소율: △66.2% - 연평균: △19.5% [고령자] - ’16년: 1,732명 - ’21년(잠정): 1,288명 - 전체감소율: △25.6% - 연평균: △5.8% [사업용 차량] - ’16년: 853명 - ’21년(잠정): 566명 - 전체감소율: △33.6% - 연평균: △7.9% [이륜차] - ’16년: 614명 - ’21년(잠정): 457명 - 전체감소율: △25.6% - 연평균: △5.7% 그러나 영국, 일본 등 교통안전 선진국에 비해 사망자가 2배 이상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1. 보행자 보호를 위해 횡단보도,
(한국물류서비스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23일 제9차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 4분기 손실보상 기준’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기준은 지난 2월 21일 국회를 통과한 2022년 제1회 추경 예산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방역조치 장기화에 따른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소상공인 업계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중기부는 오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4분기 손실보상 기준 등에 관한 고시'를 행정예고했으며 6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친 후 3월 3일부터 손실보상금 신청·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1년 4분기 손실보상 보상기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1년 4분기 손실보상 대상은 2021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해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소기업이다. 2021년 3분기에는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이행한 시설만 보상했으나 2021년 4분기에는 시설 인원제한 조치를 이행한 시설도 보상대상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좌석 한 칸 띄우기, 면적당 인원수 제한 등의 방역조치를 이행한 식당·카페, 이·미용업, 결혼식장·돌잔치전문업, 실외 스포츠경기장 등
(한국물류서비스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최근 정부의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고심 끝에 내린 결정임을 이해해 달라"며 "앞으로 위중증 관리와 의료 대응 여력을 중심에 두고 상황 변화의 추이에 따라 언제든지 유연하게 거리두기를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적절한 거리두기의 선이 어디인지 판단하기란 매우 어렵고, 사람마다, 입장마다 판단이 다르다"고 전한 뒤 "방역전문가는 오미크론의 정점에 이르지 않은 것을 우려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영업시간의 찔끔 연장에 불만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아직까지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이 예측했던 절반 이하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현재 방역 상황을 전한 문 대통령은 "치명률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병상가동률도 안정된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방역과 의료 대응을 전면적으로 개편한 초기의 혼선을 극복하고 최근 전반적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 매우 다행"이라며 "재택치료에 참여하는 병·의원
(한국물류서비스신문)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집 근처 어느 병원에서 실시하는지 모른다면 경기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경기도는 도내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에 대한 지도 서비스를 경기도청 홈페이지와 경기도 공공데이터포털 경기데이터드림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초기였던 지난 2020년부터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대응에 필요한 공공데이터들을 개방해왔다. 최근 오미크론 확산으로 병원 정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호흡기전담클리닉,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등 데이터 2종을 추가 공개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해당 데이터 2종은 신속항원검사와 비대면 진단·진료가 가능한 도내 호흡기전담클리닉 114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1,113개소(18일 기준)에 대한 의료기관명, 주소, 연락처, 신속항원검사(RAT) 가능 여부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서비스와 함께 제공된다. 또한,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서 제공하는 오픈 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오픈API)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