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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아세안 10개국의 대표 먹거리 ‘아세안의 맛’

(한국물류서비스신문) 아세안의 큰 매력 중의 하나인 먹거리!

 

여러분은 아세안의 어떤 음식을 드셔보셨나요?

 

아세안 10개국의 먹거리 도장깨기!

도전해보시지 않겠습니까?

 

1.돌돌 말아 먹는 브루나이의 특별한 음식 ‘브루나이 암부얏’

사고야자에서 추출한 녹말인 사고 가루를 반죽한 브루나이 전통음식.

젓가락이나 나무막대기 등을 이용해 암부얏을 돌돌 감은 후, 칠리소스, 망고소스 등에 찍어 먹거나 구운 생선, 소고기, 각종 야채 등과 함께 먹는 것이 특징이예요.

 

2.대중적으로 즐기는 스테이크 ‘캄보디아 록락’

먹기 좋게 썬 쇠고기와 밥을 곁들여 먹는 캄보디아식 스테이크.

식당마다 차이가 있지만 레몬, 후추 등을 첨가한 소스로 양념을 하며, 다른 요리들과 함께 반찬으로 먹거나 상추쌈을 싸서 먹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입니다.

 

3.향신료의 향미가 가득한 소울푸드 ‘인도네시아 사떼’

한 입 크기로 썬 고기를 향신료를 넣은 양념에 재운 뒤 나무 꼬치에 꿰어 구워 먹는 꼬치구이.

과거 중동에서 꼬챙이에 고기를 끼워 구워 먹던 것이 향신료 교역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전파되면서 사떼의 형태로 발전했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예요.

 

4.라오스인들의 영혼을 담은 편한 음식 ‘라오스 카오니아오’

손을 이용해 적당한 크기로 떼어 주물러 먹는 라오스의 찹쌀밥.

멥쌀에 비해 당분과 열량이 높고 소화도 잘 되어 위장에도 좋아, 라오스인들이 평소에 고기 반찬과 함께 챙겨 먹는 음식이에요.

 

5.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아침요리 ‘말레이시아 나시르막’

코코넛밀크를 넣고 찐 밥을 삼발, 삶은 계란, 멸치, 오이, 땅콩, 치킨이나 생선과 함께 먹는 말레이시아식 정식입니다. 밥 중심의 전통적인 식문화와 잘 어우러지고 먹기 편해 대표적인 국민음식으로 자리잡았죠.

 

6.미안파의 소울 푸드 ‘미얀마 모힝가’

생선과 바나나, 라임, 생강 등을 넣고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면을 넣어 먹는 미얀마식 쌀국수.

주로 아침에 많이 먹는 미얀마의 대표적인 음식. 생선을 구할 수 없는 내륙지방에서는 소나 닭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7.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보양식 ‘필리핀 불랄로’

소의 정강이뼈와 사골뼈를 채소와 함께 푹 우려내는 필리핀식 갈비탕.

필리핀의 남부 루손 지역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소금 대신 피시 소스로 간을 하여 뜨거운 날씨에 흘린 땀과 함께 배출된 염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해주는 영양가가 높은 음식입니다.

 

8.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아침식사 메뉴 ‘싱가포르 카야토스트’

바삭바삭하게 구운 토스트에 카야잼을 발라 먹는 싱가포르식 토스트.

과거 중국(하이난)인들이 영국 선박의 부엌 일꾼으로 일할 당시, 현재의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해당하는 영국 식민지에 정착하여 커피, 토스트 등의 요리를 파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요리입니다. (카야잼: 코코넛과 달걀, 판단잎을 첨가하여 만든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잼)

 

9.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국민음식 ‘태국 팟타이’

피시소스, 타마린드 소스, 땅콩가루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볶음 쌀국수.

1940년대 피분 쏭크람 총리가 중국의 전통 요리인 볶음 쌀국수에 태국식 조리법을 가미하여 보급되었습니다.

 

10.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길거리 음식 ‘베트남 반미’

베트남식 바게트를 반으로 갈라 버터나 소스를 바르고 고기, 채소 등 속재료를 넣어 만든 베트남식 샌드위치.

프랑스 식민지 하에 있던 시기에 베트남에 바게트가 전파, 베트남식 바게트에 고유의 식재료로 속을 채워 먹기 시작하면서 생겨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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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을 옮기며, 삶의 무게도 조금 덜어냈다
장위2동 주민센터(안병권센터장)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화수 위원장)가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김영미 이사장)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삿짐을 나른것은 트럭과 사람들뿐만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어르신의 어깨를 눌러왔던 "걱정" 과 "부담"도 함께 옮겨졌다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이사는 큰 장벽이다. 이런 현실을 알게 된 주민센터와 협의체는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을 잡았다. 하나물류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이사 전 과정을 지원하였다. 이사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근심과 걱정을 모두 덜어내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권 장위2동센터장은 "행정과 지역사회협의체,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화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사문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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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하고 10만원 상품권 받고… 정읍시 적극행정, 관광객·지역경제 ‘윈윈’
(스포츠라이프) 정읍시가 국민여가캠핑장에 도입한 ‘우선예약 환급제도’가 시행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적극행정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 국민여가캠핑장은 그간 매월 25일 정기예약일만 되면 글램핑·카라반 등 인기 시설을 선점하려는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가 마비되는 등 고질적인 문제를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캠핑장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소비를 촉진할 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 9월 20일부터 본격 시행된 이 제도는 감면 혜택을 받지 않는 일반 이용객이 우선예약 시, 입실할 때 1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도입을 위해 시는 지난 8월 조례 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한 달간 새로운 예약 시스템의 안정화 점검을 거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 시행 후 현재까지 약 110건의 우선예약이 접수돼 총 1100만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예약자 중 관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환급된 상품권이 지역 내 식당, 전통시장, 상가 등에서 사용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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