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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달성군의 빛나는 산책길 TOP3를 소개합니다

도동서원 ‘400년’ 은행나무 황금빛 자태

 

(스포츠라이프) 달성군의 면적은 428.37㎢로, 대구시에서 군위군 다음으로 가장 넓다.

 

대구의 서부에서 남부까지 쭉 뻗은 넓은 권역 덕분에 구석구석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유독 긴 폭염과 열대야로 숨 가쁘던 여름이 지난 지금, 달성군을 방문해 다양한 풍경을 만끽하는 건 어떨까.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동서원, 400년 은행나무의 화려한 자태’

 

구지면에 있는 도동서원은 조선 전기의 학자 한훤당 김굉필의 덕행을 기리는 서원이다.

 

2019년 7월에는 ‘한국의 서원’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전국 9개 서원).

 

보물로 지정된 중정당과 사당, 담장 사이를 거닐다 보면 한국적인 정취에 흠뻑 젖을 수 있다.

 

서원 앞에는 수령 400년의 은행나무도 있다.

 

높이 25m, 둘레 약 8.8m의 거대한 나무가 황금빛으로 옷을 갈아입는 가을이면 관광객은 더욱 많아진다.

 

올해는 1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노란 은행잎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원 방문 시에는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참꽃이 진 자리, 넘실거리는 비슬산 억새 만나요’

 

비슬산은 참꽃군락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하지만 꽃이 진 후에도 볼거리는 가득하다.

 

특히 가을에 천왕봉을 가득 채우는 은빛 억새는 놓칠 수 없는 풍경이다.

 

일연선사가 삼국유사 집필을 구상한 대견사, 국내 최대규모 암괴류 역시 비슬산의 자랑거리다.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정상부까지는 개인 차량 출입을 금지한다.

 

대신 친환경 전기차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성인 기준 5,000원으로, 편도 운행에 약 20분이 걸린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등산을 즐기며 정상부까지 가는 방법도 있다.

 

비슬산 유스호스텔(호텔아젤리아) 또는 유가사 주차장에 주차 후 1시간에서 2시간 걸어 올라가면 된다.

 

‘가창댐 둘레길서 낭만적인 드라이브부터 산책까지’

 

가창면 용계리의 가창댐 둘레길은 대구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다.

 

최정산의 아름다운 능선과 함께 푸른 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산책에도 제격이다.

 

광덕사 인근 자동차 도로 옆으로 조성된 둘레길은 일부가 데크로드로 이뤄져 더욱 쾌적하다.

 

둘레길 초입부엔 수변 전망대, 주차장, 벤치 등 편의시설이 있어 자전거 라이더 등도 쉬어가기 좋다.

 

더 긴 거리를 걷고 싶다면 올해 6월 새롭게 조성한 둘레길도 이용하면 된다.

 

오1리 마을회관에서 용계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3.4km 구간이다.

 

이달 23일 달성군에서 주최한 둘레길 걷기 행사가 열리기도 한 곳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은 봄의 참꽃군락지, 여름철 육신사 등의 배롱나무, 가을의 도동서원 400년 황금빛 은행나무, 겨울철 송해공원‧비슬산의 빙벽 등 사계절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하다”며 “오직 달성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빛나는 가을 풍경을 많은 대구 시민께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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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을 옮기며, 삶의 무게도 조금 덜어냈다
장위2동 주민센터(안병권센터장)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화수 위원장)가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김영미 이사장)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삿짐을 나른것은 트럭과 사람들뿐만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어르신의 어깨를 눌러왔던 "걱정" 과 "부담"도 함께 옮겨졌다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이사는 큰 장벽이다. 이런 현실을 알게 된 주민센터와 협의체는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을 잡았다. 하나물류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이사 전 과정을 지원하였다. 이사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근심과 걱정을 모두 덜어내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권 장위2동센터장은 "행정과 지역사회협의체,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화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사문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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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하고 10만원 상품권 받고… 정읍시 적극행정, 관광객·지역경제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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