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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국 주도의 인터넷기반자원공유 서비스 품질 측정방법, 국제표준화 추진

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품질 측정항목, 아이에스오(ISO)/아이이시(IEC) 표준화 과제로 채택

 

 

 

(한국물류서비스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품질측정(안)이 아이에스오(ISO)/아이이시(IEC) 국제 기술규격 제정을 위한 신규 과제로 최종 채택(12.9)됐다고 밝혔다.

 

국제 기술규격(기술시방서)이란, 사안이 아직 개발 중에 있거나, 즉각 합의하기 어려운 기술에 대하여 국제표준 대비 간소화된 절차로 제정하는 것으로서,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른 인터넷기반자원공유 시장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우선 기술규격으로 제정을 추진하고, 이어 아이에스오(ISO)/아이이시(IEC) 표준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한국이 주도해 아이에스오(ISO)/아이이시(IEC) 국제 기술규격으로 채택(7.11)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품질 모형의 후속 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최영해)와 함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대한 품질 측정항목을 제시하기 위해 아이에스오(ISO)/아이이시(IEC)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품질 측정(안)이 아이에스오(ISO)/아이이시(IEC) 국제 기술 규격 제정을 위한 신규 과제로 최종 채택됐다는 점이다.

 

신규 과제는 아이에스오(ISO)/아이이시(IEC) 작업반(ISO/IEC JTC1 SC7 WG6*)에서 2025년 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며, 총괄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김현정 팀장이 맡게 됐다.

 

올해 7월에 공표된 국제기술규격에서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품질 모형(예: 성능효율성, 확장성 등)을 제시했다면, 이번 과제에서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측정항목(예: 확장성의 경우 스케일아웃 및 스케일업)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은 국가 및 고객사마다 제각각 다른 품질 기준이 제시되어 소프트웨어기업의 해외진출 등을 통한 다양한 고객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표준화 과제를 통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대한 품질 측정항목이 국제 기술규격으로 제정되면, 국내외적으로 공통된 기준의 품질평가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제안된 안은 개발 기업에게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제공을 위한 품질목표를 제시할 수 있고, 이용자에게는 적절한 서비스 선택을 위한 기준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 국제 수준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제공에 따른 품질 향상과 이용자 편의 증진은 물론,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소프트웨어정책관은“우리나라의 제안이 아이에스오(ISO)/아이이시(IEC) 국제 기술규격 제정을 위한 신규 과제로 최종 채택됨에 따라, 우리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대한 국제 품질 표준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가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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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을 옮기며, 삶의 무게도 조금 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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