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3℃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사회·문화

중장년을 위한 직업역량강화 교육 개설…서울시, 수강생 3천 명 모집

산업구조 변화에 맞춰 중장년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직업역량강화 교육과정 개설

 

 

 

(한국물류서비스신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런4050’과 연계하여 중장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역량강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2의 진로탐색 및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에게는 급변한 산업 구조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한 직업능력개발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청년 세대에 비해 디지털 활용 능력이 부족한 중장년 세대들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교육 활성화가 시급하게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대응하고 새로운 직업을 찾는데 필수적인 디지털 교육과 직업전환 실무교육이 중심이다.

 

디지털 교육은 새롭게 취‧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에게는 꼭 필요한 핵심 과정이다. 청년 세대와 함께 일해도 불편함이나 부족함이 없도록 핵심 디지털 기술을 익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습자의 욕구 및 수준별로 참여가 가능하도록 기본 활용부터 비즈니스 실무, 스킬-업 등 단계별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진로 탐색 및 직업 전환에 필요한 직업역량 강화 교육도 운영한다. 드론, 실버케어, 전기기사, 온라인 셀러 등 새로운 직업군을 탐색하고 경력 전환에 필요한 실무 역량 및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과정으로 운영한다.

 

50플러스캠퍼스(서부·중부·남부·북부·도심권)에서 총 151개의 교육과정을 개설, 3,05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캠퍼스별로 ‘신직업 트렌드 특강’을 운영해 드론전문가, 데이터라벨러, 여행상품상담사, 전기기능사, 라이브커머스, 스마트팩토리, 온라인 1인 셀러, 스마트팜 등 8가지 신직업을 소개한다.

 

공통 과정 외에 캠퍼스별로 조금씩 다른 특화 과정을 운영하므로 관심사나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수강 신청할 수 있다.

 

50플러스캠퍼스 교육과정은 직업능력 개발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일 오전 9시부터 50+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개강은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의 운영기간 및 수강료 등 세부 정보 역시 50+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는 분기별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음 교육과정은 6월과 9월에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성수 사업운영본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며, “다양한 역량 교육과 진로 탐색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직업 기회를 찾고 성공적인 경력전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라이프

더보기
이삿짐을 옮기며, 삶의 무게도 조금 덜어냈다
장위2동 주민센터(안병권센터장)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화수 위원장)가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김영미 이사장)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삿짐을 나른것은 트럭과 사람들뿐만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어르신의 어깨를 눌러왔던 "걱정" 과 "부담"도 함께 옮겨졌다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이사는 큰 장벽이다. 이런 현실을 알게 된 주민센터와 협의체는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을 잡았다. 하나물류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이사 전 과정을 지원하였다. 이사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근심과 걱정을 모두 덜어내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권 장위2동센터장은 "행정과 지역사회협의체,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화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사문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사회·문화

더보기
캠핑하고 10만원 상품권 받고… 정읍시 적극행정, 관광객·지역경제 ‘윈윈’
(스포츠라이프) 정읍시가 국민여가캠핑장에 도입한 ‘우선예약 환급제도’가 시행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적극행정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 국민여가캠핑장은 그간 매월 25일 정기예약일만 되면 글램핑·카라반 등 인기 시설을 선점하려는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가 마비되는 등 고질적인 문제를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캠핑장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소비를 촉진할 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 9월 20일부터 본격 시행된 이 제도는 감면 혜택을 받지 않는 일반 이용객이 우선예약 시, 입실할 때 1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도입을 위해 시는 지난 8월 조례 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한 달간 새로운 예약 시스템의 안정화 점검을 거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 시행 후 현재까지 약 110건의 우선예약이 접수돼 총 1100만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예약자 중 관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환급된 상품권이 지역 내 식당, 전통시장, 상가 등에서 사용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

스포츠

더보기

포토리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