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9.2℃
  • 맑음강릉 13.8℃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11.1℃
  • 맑음대구 13.0℃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4.6℃
  • 맑음제주 11.8℃
  • 맑음강화 4.0℃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배달 종사자의 산재 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차 사고 위험 지역 알리미”도입

배달 종사자가 사고 위험 지역 접근 시 알림이 울리는 서비스 적용

 

 

(한국물류서비스신문)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12월 17일(화) 오후 3시에 배달 대행 앱.가맹점 업체, 퀵 서비스 협회 등과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여 이륜차 배달 종사자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이륜차 배달 종사자의 산재 사고가 상당수 발생하고 있고 2020년 1월 16일 시행될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에 이륜차 안전 점검, 배달 종사자 안전모 착용 확인 등 사업주의 안전 관리 의무가 신설되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부터 5대 배달 대행 앱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하여 배달 종사자들이 사용하는 앱(App)에 이륜차 사고 사망 지점(2012년~2018년, 6,003건)을 탑재하여 배달 종사자가 해당 지점에 근접할 경우 알림이 울리도록 했다.(“이륜차 사고 위험 지역 알리미”)

 

고용부는 향후 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최근 3년간 이륜차 사고가 많이 발생한 지역을 추가로 추출하여 해당 업체들과 공유하고 알림 서비스가 배달 대행 앱 업체(총 100여 개로 추정)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데이터 외부 공유 플랫폼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비스 적용 후 배달 종사자들이 느끼는 불편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5개 배달 대행 앱 업체들은 알림 서비스 외에도 배달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 참여 지원 등 다양한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배달 대행 앱 업체.퀵 서비스 업체 등 간담회 참석자에게 개정 산업안전보건법(2020년 1월 16일 시행) 내용을 안내했다.

 

개정법의 조속한 현장 안착을 위해 앞으로도 개정법 설명 자료집 배포, 이해관계자 간담회 개최 등 맞춤형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개정 산업안전보건법령의 설명 및 요약 자료, 업종·직종별 반드시 알아야 하는 홍보 자료 등은 고용노동부(www.moel.go.kr), 산업안전보건공단(www.kosha.or.kr) 누리집에서 찾을 수 있다.

 

사업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선택.주문하면(http://media.kosha.kr) 바로 인쇄물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박영만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이륜차 사고 위험 지역 알리미가 단기적으로 배달 종사자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도 있겠지만, 반복적 위험 인지로 인해 해당 지역에서만큼은 무의식적으로 안전 운행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하면서 “아울러 2020년 1월 16일부터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이 시행되므로, 관련 업체들이 법에 따라 배달 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 교육 및 안전조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라이프

더보기
이삿짐을 옮기며, 삶의 무게도 조금 덜어냈다
장위2동 주민센터(안병권센터장)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화수 위원장)가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김영미 이사장)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삿짐을 나른것은 트럭과 사람들뿐만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어르신의 어깨를 눌러왔던 "걱정" 과 "부담"도 함께 옮겨졌다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이사는 큰 장벽이다. 이런 현실을 알게 된 주민센터와 협의체는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을 잡았다. 하나물류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이사 전 과정을 지원하였다. 이사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근심과 걱정을 모두 덜어내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권 장위2동센터장은 "행정과 지역사회협의체,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화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사문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사회·문화

더보기
캠핑하고 10만원 상품권 받고… 정읍시 적극행정, 관광객·지역경제 ‘윈윈’
(스포츠라이프) 정읍시가 국민여가캠핑장에 도입한 ‘우선예약 환급제도’가 시행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적극행정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 국민여가캠핑장은 그간 매월 25일 정기예약일만 되면 글램핑·카라반 등 인기 시설을 선점하려는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가 마비되는 등 고질적인 문제를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캠핑장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소비를 촉진할 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 9월 20일부터 본격 시행된 이 제도는 감면 혜택을 받지 않는 일반 이용객이 우선예약 시, 입실할 때 1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도입을 위해 시는 지난 8월 조례 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한 달간 새로운 예약 시스템의 안정화 점검을 거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 시행 후 현재까지 약 110건의 우선예약이 접수돼 총 1100만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예약자 중 관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환급된 상품권이 지역 내 식당, 전통시장, 상가 등에서 사용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

스포츠

더보기

포토리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