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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수도권 소재 153개 공공기관 지방이전 완료

12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충북혁신도시) 마지막 이전

(한국물류서비스신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따라 수도권에서 혁신도시 및 세종시 등으로 이전하도록 계획된 153개 공공기관에 대한 지방이전을 올해 연말 완료한다고 밝혔다.


* ‘14년까지 94개, ‘15년 36개, ‘16년 9개, ‘17년 8개, ‘18년 3년, ‘19년 3개 기관 이전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03년 기본구상 발표, ‘05년 혁신도시 및 이전대상 공공기관 지정 발표, ‘07년 10개 혁신도시의 개발예정지구 지정 등을 거쳐 추진하였으며, ‘12.12월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의 제주혁신도시 이전을 시작으로 올해 12월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충북 혁신도시 이전을 마지막으로 총 153개 기관의 이전이 모두 마무리된다.

* 혁신도시(112개, 4만 2천명), 세종시(19개, 4천명), 개별이전(22개, 6천명), 총 약 5.2만 명


이로써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된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03년 기본구상 발표이후 16년 만에 모두 완료되는 것이다.


주현종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완료를 계기로 혁신도시의 본격적인 활성화를 통해 혁신도시가 새로운 지역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지난해 「혁신도시 시즌2」를 발표한 바 있으며, 혁신도시별 발전전략, 정주여건 개선, 인근지역과의 상생발전 등을 포함한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혁신도시 시즌2」의 주요정책인 복합혁신센터 건립,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미래형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 산업 클러스터 활성화, 상생발전 확산 등 혁신도시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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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을 옮기며, 삶의 무게도 조금 덜어냈다
장위2동 주민센터(안병권센터장)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화수 위원장)가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김영미 이사장)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삿짐을 나른것은 트럭과 사람들뿐만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어르신의 어깨를 눌러왔던 "걱정" 과 "부담"도 함께 옮겨졌다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이사는 큰 장벽이다. 이런 현실을 알게 된 주민센터와 협의체는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을 잡았다. 하나물류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이사 전 과정을 지원하였다. 이사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근심과 걱정을 모두 덜어내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권 장위2동센터장은 "행정과 지역사회협의체,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화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사문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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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하고 10만원 상품권 받고… 정읍시 적극행정, 관광객·지역경제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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