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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 곳곳의 특별한 소식 알려요” 2020‘내친구서울’어린이기자 모집

서울시 초등학교 3~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

(한국물류서비스신문) 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20년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4월 16일(목)부터 4월 29일(수)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내친구서울 홈페이지(kids.seoul.go.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내가 소개하는 서울’, ‘전염병 및 미세먼지에 대처하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600자 이상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과 기자수첩을 받고, 다양한 탐방취재 및 인터뷰, 서울시 주관 행사 등에 참가할 수 있으며, 내친구서울 홈페이지(kids.seoul.go.kr)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매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게재되고, 열심히 활동한 모범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매월 탐방취재 및 인터뷰 등의 취재 일정이 있어서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다.


2019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독립운동 테마 역사 안국역, 전태일기념관, 아리수정수센터, 서울생활사박물관, 노들섬, 우리소리박물관 탐방취재를 비롯해 FC서울 최용수 감독, 펭수 제작자 이슬예나 PD, 서울SK나이츠 문경은 감독 등을 만났고, 어린이기자 위촉식, 어린이신문 관련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지난해 활동한 최경훈 어린이기자(내발산초 6)는 “어린이기자가 되고 주변을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고 친구들이 내 기사를 보고 정보를 얻는다는 생각에 책임감을 갖고 기사를 쓰게 되었다”고 했다. 윤수인(독립문초 4) 어린이기자는 “기자 활동을 통해 서울에 대해 몰랐던 정보를 알게 됐고, 다른 학교 기자들과 취재를 다니며 협동심도 길러졌다”고 말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어린이기자가 되면 서울 곳곳을 취재하며 최신 정보를 미리 접해 친구에게 알릴 수 있다”며 “온·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기자 활동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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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을 옮기며, 삶의 무게도 조금 덜어냈다
장위2동 주민센터(안병권센터장)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화수 위원장)가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김영미 이사장)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삿짐을 나른것은 트럭과 사람들뿐만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어르신의 어깨를 눌러왔던 "걱정" 과 "부담"도 함께 옮겨졌다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이사는 큰 장벽이다. 이런 현실을 알게 된 주민센터와 협의체는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을 잡았다. 하나물류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이사 전 과정을 지원하였다. 이사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근심과 걱정을 모두 덜어내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권 장위2동센터장은 "행정과 지역사회협의체,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화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사문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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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하고 10만원 상품권 받고… 정읍시 적극행정, 관광객·지역경제 ‘윈윈’
(스포츠라이프) 정읍시가 국민여가캠핑장에 도입한 ‘우선예약 환급제도’가 시행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적극행정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 국민여가캠핑장은 그간 매월 25일 정기예약일만 되면 글램핑·카라반 등 인기 시설을 선점하려는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가 마비되는 등 고질적인 문제를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캠핑장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소비를 촉진할 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 9월 20일부터 본격 시행된 이 제도는 감면 혜택을 받지 않는 일반 이용객이 우선예약 시, 입실할 때 1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도입을 위해 시는 지난 8월 조례 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한 달간 새로운 예약 시스템의 안정화 점검을 거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 시행 후 현재까지 약 110건의 우선예약이 접수돼 총 1100만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예약자 중 관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환급된 상품권이 지역 내 식당, 전통시장, 상가 등에서 사용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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