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11.8℃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9.6℃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10.7℃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6.5℃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사회·문화

특허 빅데이터 서비스, 체험의 장 열려

9일, 국제특허정보박람회(PATINEX 2020) 온라인 행사 개최

 

(한국물류서비스신문)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미래 유망기술과 시장 전망 등을 분석해주는 특허정보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특허정보박람회인 ‘PATINEX 2020’ 행사를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PATINEX는 “디지털 혁신의 길, 특허 빅데이터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30개 기업 등이 참가하여 각각 특화된 지재권 정보 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


PATINEX 온라인 행사장에는 방문객들이 친근하게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 3D 전시관’을 마련하여 업체별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볼 수 있고 실시간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컨퍼런스관’에서는 행사 첫날,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김상일 양지병원장의 코로나 19 워크스루 시스템 개발 등의 사례 발표와 IP정보 서비스 기업들의 신제품 소개가 이어진다.


둘째 날은 임재원 고피자 대표의 스타트업 성공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고, 미국ž중국ž일본ž유럽 등 주요 특허청은 각 청의 지재권행정 지능정보화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 (www.patinex.org)를 통해 확인가능하고, 행사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방문객 이벤트, 기업 이벤트 등도 병행된다.


또한, 행사가 끝난 후에도 행사 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장기적으로 지재권 서비스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허청 현성훈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이번 행사로 특허 빅데이터의 유용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현장 참관 부담이 없는 온라인 행사로 열리는 만큼 관심있는 국내외 많은 참관객들의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특허청]


라이프

더보기
이삿짐을 옮기며, 삶의 무게도 조금 덜어냈다
장위2동 주민센터(안병권센터장)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화수 위원장)가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김영미 이사장)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삿짐을 나른것은 트럭과 사람들뿐만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어르신의 어깨를 눌러왔던 "걱정" 과 "부담"도 함께 옮겨졌다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이사는 큰 장벽이다. 이런 현실을 알게 된 주민센터와 협의체는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을 잡았다. 하나물류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이사 전 과정을 지원하였다. 이사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근심과 걱정을 모두 덜어내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권 장위2동센터장은 "행정과 지역사회협의체,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화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사문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사회·문화

더보기
캠핑하고 10만원 상품권 받고… 정읍시 적극행정, 관광객·지역경제 ‘윈윈’
(스포츠라이프) 정읍시가 국민여가캠핑장에 도입한 ‘우선예약 환급제도’가 시행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적극행정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 국민여가캠핑장은 그간 매월 25일 정기예약일만 되면 글램핑·카라반 등 인기 시설을 선점하려는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가 마비되는 등 고질적인 문제를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캠핑장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소비를 촉진할 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 9월 20일부터 본격 시행된 이 제도는 감면 혜택을 받지 않는 일반 이용객이 우선예약 시, 입실할 때 1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도입을 위해 시는 지난 8월 조례 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한 달간 새로운 예약 시스템의 안정화 점검을 거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 시행 후 현재까지 약 110건의 우선예약이 접수돼 총 1100만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예약자 중 관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환급된 상품권이 지역 내 식당, 전통시장, 상가 등에서 사용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

스포츠

더보기

포토리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