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3℃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사회·문화

‘협업농장’ 확대해 실용화 현장 연구 강화 나선다

신규 농업법인 2곳 추가 … 농업 신기술 연구, 실용화 촉진 기대

 

(한국물류서비스신문) 새로운 농업 연구 성과의 안정적인 농가 현장 실용화 촉진을 위해 협업농장을 확대 운영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신규 농업법인 2곳을 협업농장으로 추가 선정하고, 10일 경기도 화성시 (주)이엘엔아이에서 현판식을 갖는다.

 

국립농업과학원은 2020년부터 수요자 현장 맞춤형 연구과제와 연계해 3곳을 협업농장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새로 개발한 기술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협업농장은 밀크시슬, 아마 등 기능성 종자를 연구해 소재를 산업화하는 전문 새싹 기업(스타트업) ‘(주)이엘엔아이’와 삼채를 직접 재배해 삼채즙, 삼채분말을 생산하는 ‘(주)삼채나라’다.

 

(주)이엘엔아이는 특용자원 증식과 이용, 유전체 정보 분자표지 개발을, (주)삼채나라는 삼채 효능을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연구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 이어 관련 연구와 현장 실증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도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협업농장 추가 선정으로 농업 신기술 연구와 실용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농업 현장에서 기술 개발과 보급 확대에 주력하는 농업법인 등 단체와 신기술 공동연구 개발, 현장 실증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협업농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주)이엘엔아이 안광훈 대표는 “이번 협업농장 선정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기능성 종자, 소재 산업화를 위한 공동연구가 적극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삼채나라 김선영 대표는 “협업농장으로 선정돼 힘이 난다. 삼채의 과학적인 재배 환경 확립으로 안정된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 수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상남 원장은 “농업단체와의 연구 협업을 강화해 농업 현안, 어려운 점, 문제점을 찾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라며, “개발된 기술이 농업 현장에 빠르게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농촌진흥청]


라이프

더보기
이삿짐을 옮기며, 삶의 무게도 조금 덜어냈다
장위2동 주민센터(안병권센터장)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화수 위원장)가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김영미 이사장)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삿짐을 나른것은 트럭과 사람들뿐만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어르신의 어깨를 눌러왔던 "걱정" 과 "부담"도 함께 옮겨졌다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이사는 큰 장벽이다. 이런 현실을 알게 된 주민센터와 협의체는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을 잡았다. 하나물류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이사 전 과정을 지원하였다. 이사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근심과 걱정을 모두 덜어내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권 장위2동센터장은 "행정과 지역사회협의체,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화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사문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사회·문화

더보기
캠핑하고 10만원 상품권 받고… 정읍시 적극행정, 관광객·지역경제 ‘윈윈’
(스포츠라이프) 정읍시가 국민여가캠핑장에 도입한 ‘우선예약 환급제도’가 시행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적극행정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 국민여가캠핑장은 그간 매월 25일 정기예약일만 되면 글램핑·카라반 등 인기 시설을 선점하려는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가 마비되는 등 고질적인 문제를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캠핑장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소비를 촉진할 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 9월 20일부터 본격 시행된 이 제도는 감면 혜택을 받지 않는 일반 이용객이 우선예약 시, 입실할 때 1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도입을 위해 시는 지난 8월 조례 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한 달간 새로운 예약 시스템의 안정화 점검을 거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 시행 후 현재까지 약 110건의 우선예약이 접수돼 총 1100만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예약자 중 관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환급된 상품권이 지역 내 식당, 전통시장, 상가 등에서 사용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

스포츠

더보기

포토리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