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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지역일자리지원센터, 지역 균형발전의 문을 열다

한국고용정보원 지역일자리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한국물류서비스신문) 한국고용정보원은 지역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의 균형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3일 13시 30분, 오송H호텔(청주시 오송읍)에서 지역일자리지원센터의 확대 이전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영돈 원장, 정종승 상임이사, 김한준 연구사업본부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일자리지원센터의 이전을 축하하고 지역 일자리 정책 현황을 점검했다.

 

지역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 주도의 일자리정책 수립, 지역 고용위기 대응 강화, 지역 간 일자리 인프라의 불평등 개선 등 지역 일자리정책에 대한 전반적 정책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위기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을 2020년부터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 현재 10개의 컨소시엄 지역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고용위기 사전 감지를 위한 정성정량적 모니터링, 고용위기지역, 특별고용지원업종 등 지역 고용위기에 대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간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 지역 고용정책 관련 인적 인프라를 상향 평준화하기 위해 교육과정 개발 및 시범 사업으로 지역 고용 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고용정책의 우수사례 확산 및 모델개발을 위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 228개 시군구의 소멸위험지수를 분석해 지방소멸 위기에 따른 지역 균형발전의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지역-산업 차원의 일자리 정책과 시의성 있는 고용동향 정보 및 분석 내용을 제공하는 계간지'지역산업과 고용'도 발간하고 있다.

 

나영돈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역일자리지원센터의 개소를 축하하며 앞으로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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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을 옮기며, 삶의 무게도 조금 덜어냈다
장위2동 주민센터(안병권센터장)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화수 위원장)가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김영미 이사장)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삿짐을 나른것은 트럭과 사람들뿐만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어르신의 어깨를 눌러왔던 "걱정" 과 "부담"도 함께 옮겨졌다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이사는 큰 장벽이다. 이런 현실을 알게 된 주민센터와 협의체는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을 잡았다. 하나물류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이사 전 과정을 지원하였다. 이사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근심과 걱정을 모두 덜어내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권 장위2동센터장은 "행정과 지역사회협의체,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화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사문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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