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3℃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사회·문화

서울둘레길 트래킹! 건강은 물론이고 선물은 보너스

157km 서울둘레길에서 즐기는 건강한 트래킹! 다양한 걷기 이벤트 진행

 

 

 

(한국물류서비스신문) 서울시는 서울둘레길에서 트래킹을 위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을 건강한 숲길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2014년 11월 개통하여 현재까지 5만명 이상이 완주한 서울둘레길은 코스와 난이도가 다양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트래킹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MZ세대를 대상으로 서울둘레길을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건강증진과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캠페인’, 서울둘레길 8개코스 중 희망코스를 선택하여 걷고 개성 넘치는 후기를 남기는 ‘서울둘레길 걷기후기 이벤트’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재미있게 서울둘레길을 걸어보자.

 

서울둘레길은 도시 전체를 감싸는 157km의 길로 총 8개의 코스로 이루어져있다. 전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도시둘레길로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도보길이다. 숲길, 하천길, 마을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곳곳에 휴게시설과 쉼터, 북카페가 있어 자연스럽게 걷다가 언제든 쉬어갈 수 있다. 코스별 난이도가 달라 산행과 산책 등 원하는 걷기를 즐길 수 있다.

 

북유럽에서 시작된 플로깅은 일정 장소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건강과 환경 모두에 이롭다는 장점으로 최근 국내에서도 많은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둘레길을 걸으며 건강한 활동인 플로깅을 통해, 건강하고 의미있는 산행을 즐겨보자.

 

서울둘레길 ‘플로깅 캠페인’은 3차에 거쳐 운영된다. 1차 7월 16일, 2차 8월 20일 하루 일정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이동하면서 플로깅에 참여할 수 있다. 다같이 걸으며 참여할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3차는 9월 1일 ~ 9월 30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둘레길 중 어디든 원하는 곳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로 서울둘레길의 총길이를 의미하는 157명을 모집한다.

 

‘플로깅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생분해성 봉투와 장갑, 에코백을 포함한 플로깅 키트를 증정하고 행사 이후 추첨을 통해 태블릿형 단말기(1명), 전자워치(2명), 화분만들기 DIY 키트(50명) 등 선물이 가득하다.

 

서울둘레길 8코스 중 희망코스를 걷고 후기를 서울둘레길 홈페이지(둘레길 참여'체험후기') 또는 이벤트에 제시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 계정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서울둘레길 걷기 후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 필수 해시태그 : #서울둘레길 #서울시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개성넘치는 후기를 남기는 참여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선착순 300명)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둘레길 홈페이지와 서울둘레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영봉 푸른도시국장은 “서울둘레길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힐링과 여유를 온전히 누리길 바란다”라며 “서울둘레길이 시민의 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라이프

더보기
이삿짐을 옮기며, 삶의 무게도 조금 덜어냈다
장위2동 주민센터(안병권센터장)와 장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화수 위원장)가 하나물류 사회적협동조합(김영미 이사장)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료 이사지원 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삿짐을 나른것은 트럭과 사람들뿐만이 아니었다. 오랫동안 어르신의 어깨를 눌러왔던 "걱정" 과 "부담"도 함께 옮겨졌다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이사는 큰 장벽이다. 이런 현실을 알게 된 주민센터와 협의체는 지역의 사회적협동조합과 손을 잡았다. 하나물류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인력과 차량을 투입해 이사 전 과정을 지원하였다. 이사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근심과 걱정을 모두 덜어내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권 장위2동센터장은 "행정과 지역사회협의체,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복지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화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사문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사회·문화

더보기
캠핑하고 10만원 상품권 받고… 정읍시 적극행정, 관광객·지역경제 ‘윈윈’
(스포츠라이프) 정읍시가 국민여가캠핑장에 도입한 ‘우선예약 환급제도’가 시행 초기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적극행정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읍 국민여가캠핑장은 그간 매월 25일 정기예약일만 되면 글램핑·카라반 등 인기 시설을 선점하려는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가 마비되는 등 고질적인 문제를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캠핑장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소비를 촉진할 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지난 9월 20일부터 본격 시행된 이 제도는 감면 혜택을 받지 않는 일반 이용객이 우선예약 시, 입실할 때 1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도입을 위해 시는 지난 8월 조례 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한 달간 새로운 예약 시스템의 안정화 점검을 거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마쳤다. 시행 후 현재까지 약 110건의 우선예약이 접수돼 총 1100만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이 예정돼 있다. 특히 예약자 중 관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환급된 상품권이 지역 내 식당, 전통시장, 상가 등에서 사용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

스포츠

더보기

포토리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