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인생처럼 인생을 축구처럼.......... 찌는듯한 6월 어느 여름날 주인공 사업장에 방문을 했다 정신없이 일하느라 대화를 할수가 없어서 한참을 기다렸을때, 드디어 주인공을 볼수 있었다. 날씨가 상당히 더운데 힘들지 않은가요? 라고 물었을때 그는 지긋이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정도 가지고 힘들다고 하면 안되지요~ 누구나 다 한가지씩 자기만의 인생 스토리가 있듯이 그에게도 그런 인생 스토리가 있었다 젊은시절 고향 전남 순천을 떠나 서울에서 기술을 배우던 어린시절 누구나 그렇듯이 참 많이 힘들고 외롭던때를 아직도 생각하곤 한단다. 지금은 조금 낳아졌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기술을 배우기가 엄청 어렵고 힘들었던 터라 커리어가 쌓여 기술자가되고 나의 사업장에서 일을 한다는게 꿈만 갖기도 하다, 그래서, 지금 아내와 함께 일하는 사업장이 너무나 고맙고 행복하다고 한다. 이런 행복을 그는 축구에서도 느낀다고 한다 동료들과 어울려 공을 찰때면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이시간을 잘 넘기면 골도 넣고 게임도 이기고 이렇게 기쁜시간도 올거라 믿기 때문이다. 나의 본캐는 카센타사장이고, 부캐는 마포구 합정팀의 축구선수이다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시니어들이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한
제27회 마포구회장기축구대회폐막 2024년 6월16일부터 2024년 6월23일 양일간 난지천 축구경기장에서 벌어진 지역 생활스포츠(축구)인의 축제인 제27회마포구회장기축구대회가 막을내렸다. 처음 개막식도 끝나는 폐막식도 축제 분위기는 아닌가 보다, 역시 지역 유명인사들의 관심도가 떨어 지고, 결승에 오르지 못한 팀들이 함께하지 않고 자리를 떠나니 폐막식 및 시상식은 한가하다 못해 썰렁하다. 하지만, 결승전 경기는 뜨거웠다. 결과는, 3~40대(청년부) 합정팀 우승 60대(노년부)망원팀우승으로 끝이났다 서로 친분관계가 두터운 사이라도 운동선수이다 보니 승부욕이 과한 탓일까? 시합을 하면서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발생하다보니 감정까지 상하는 모양이다. 시합에 졌다고 팀전원이 자리를 떠나고 부정 선수로 인한 경기포기 사태가 생기고, 부상자도 발생하였다. 지역의 많은 회원수를 보유하였다지만 스포츠정신이 다소 아쉬운 대회이다.